[스크랩] 스크랩] 바람난 아줌마|웃고살아요/유머,엽기 50대 초반의 아줌마가 외동딸 시집보내고 딸이 쓰던 문간방이 비어 있어 건장한 총각에게 세를 놓았는데.... 어쩌다 둘이 눈이 맞아 여관방을 드나들다 가만 생각하니 여관 값을 아껴야 겠다는 생각에 밤마다 남편에게 수면제 먹이기로 했다. 남편이 자기전에 습관적으로 코코아 한잔씩 마시는걸 이용.. 나의 이야기 2010.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