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당신이라면 차 한 잔 나누고 싶습니다..
꽃향기가 아닌 잡초에서도 향기를 느끼는
못생긴 나무일지라도 산을 지키는 거목이 됨을아는
떨어지는 낙엽을 보면서 겨울땅 감싸주는 따뜻함을 아는
슬픔에 힘겨워 할때도 넉넉한 가슴으로 지켜봐주는
작은 이야기라도 진실한 마음 전달할수 있는
-옮긴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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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좋은글과 좋은음악이 있는곳
글쓴이 : 모모수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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