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아들 정말 간만에 시골에 홀로계신 어머니와 데이트 일년에 꼴랑한번 있는 어버이날 한번두 제대로어머니와 함께 마음껏 놀아주지도 못하고 발길을 돌려야하는 내발걸음 이 너무나 무거웟던하루 였다 지금은 하얂게변해버린 백발과 함께 얼굴에 깊게팍인 주름 만이 어머니 얼굴을 차.. 카테고리 없음 2013.05.10